2970 해파랑길 6코스(덕하역~태화강 전망대) + 울산 돋질산(89.2m)

트레킹.산행한날 : 2023.03.09.목

날씨 : 맑음

해파랑길 코스 : 덕하역~함월산(138.1m)~선암 호수공원~신선암봉(116.9m)~울산 대공원~옥천봉(123m)~

       삼호산(125.7m)~고래등 전망대~고래등(136.3m)~태화강 전망대

돋질산 코스 : 태화강역~여천천 산책로~돋질산~태화강역(빽)

걸은거리 : 해파랑길 16.55Km + 돋질산 4.29 Km = 20. 84 Km

소요시간 : 해파랑길 5.09 분 + 돋질산 1.18 분 = 6.27 분

교통편 : 갈때 거제역7.52(동해선)->덕하역 8.55

              이동 태화강 전망대 버스 정류장 14.24(407번)->태화강역 15.00

              올때 태화강역 16.26(동해선)->부전역 17.43

걸은경로

올 걷고자 하는 코슨 2017.8.3일

솔마루길을 연계해 걸어 보았던 코스다

해파랑길을 이어갈려다 보니

많은 곳이 중복이 되지만

올도 해파랑길을 이어 가본다

 

덕하역에서 출발 9.03

덕하 시내를 지나 간다

덕하 시내에서 해파랑길 안내도와

이정표

좌측은 걸어 온길 우측(빨간색)은 가야할길

우측 횡단보도를 건너

다시 좌측 횡단보도를 한번더 건넌다

두번 횡단보도를 건넌뒤 우측으로 조금가다

이 해파랑길 표시에서 이후 도로를 벗어나

태화강 전망대로 내려 설때까지

이후 산길이다

공원으로 들어서서

함월산을 보고 오른다

갈림길이 많다

이정표.해파랑길 표시 확인 

그럼 길 잃을 일 없을것

목련이 벌써

함월산 오름길 가파르다

함월산 정상

우측 문수산 좌측 남암산

함월산 9.57~10.03

덕하역에서 이곳까지 3.32 Km

생태통로를 지난다

5년전 올때완 많이 달라 졌다

그땐 없었는걸 알고 있는데

선암호수로 내려서서

선암호수 표석 10.22

선암호수 물가에 핀 매화

올 무지 따시난(20도) 활짝핀 꽃만큼이나

많은 시민들이 선암호수를 찿아

봄을 즐기고 있다

선암호수 끝쯤에

이젠 선암호수를 벗어나

신선암봉을 오른다

신선암봉에 올라

시내조망 10.48~10.53

이곳까지 6.01 Km

멀리 치술령.국수봉.옥녀봉 글고

그앞 울산의 무학산까지 조망된다

신선암봉에

신선정 

한라 훼미리 아파트 방향으로 내려서서 11.08

도로따라 조금 가다

저 육교를 건넌다

육교를 지나 능선 삼거리에

음지 사거릴 지나고

고만고만한 능선의 솔마루 길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혼자 아님 삼삼오오

산책 또는 운동을 즐기고 있다

대공원 능선을 지난다

여도 5년전 지날땐 없던 육굔데

해파랑길에서 살짝 비껴있는

옥천봉에 올랐다 12.40~12.45

이곳까지 12.58 Km

옥천봉 정상의 이정표

그곳 안내도

정상의 정자와

쉼터

도로를 가로지른 육교에서의 이정표

아직도 태화강 전망대까지 남은거리 3.5 km

삼호산 정상 12.58

이곳까지 13.30 Km

삼호산 정상지나

고래등 전망대 가기전

고래등 전망대 1323~13.28

전망대에서 본 좌측 삼호쪽과 그뒤 범서쪽

전망대 아래 십리대밭 

다음 7코슨 저곳을 지나가진다

우측 시내쪽

고래등 전망댈 지나 안부로 내려섰다

오르면 이곳이 고래등 13.34

이곳까지 15.11 Km

고래등 정상에 묘지1기만 있다

고래등 지나

이곳엔 옛날 범이 많았던 모양

지명 이름이 범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태화강 전망대

태화강 전망대에서 시내쪽

아래 저것이 옛날 취수탑을

지금은 태화강 전망대로

태화강 전망대 버스 정류장으로 내려와

6코스 끝낸다 14.12

현재 시간을 보니

올도 끝내기가 좀은 이른시간

가끔 동해선을 이용하다 보면

태화강역뒤 돋질산(89.2m)이 생각난다

이곳 버스 정류장에서

337번.407번이 태화강역이 종점이다

754번은 덕하방향

407번 12분후 도착 탑승

 

태화강역 15.00도착 바로 출발

버스에서 내려 뒤로 돌아 간다

동해선 철로 아래

이곳인줄 알고 잠시 가다 아님

금방 돌아서서 그옆 이곳으로

이곳이 여천천 자전거길 글고 산책로

산책로로 가다 목교 앞에서

이곳으로

돋질산 오름길이 남암지맥 끝인데

능선으론 길이 없다

수로옆 이 길로 가본다

비닐천이 끝나고 이곳으로 오른다

표지기 달린게 보이고

길을 계속 이어 진다

능선에 올라 오른 반대편에

학수암이 있던데

이곳 능선에 올라

능선 초입에 길이 없던걸

이제야 알것 같다

그 능선으로 모 시설물이 있어..

길 좋다

정상전 지적 삼각점

좋은 길은 정상까지만

돋질산 정상의 가시덤불속

표지개 두개 15.40~15.45

태화강역에서 이곳까지 2.06 Km

정상에서 남암지맥길은 넘어 가야 하는데

정상에 수풀이 우거진걸 보니

엄두가 나지 않는다 ㅠ

도로 빽한다

내려가다 학수암 둘러서 구경하고

학수암 

여서 반대로 내려 가는길이 있던데

철문이 굳게 닫혔다

괜히 고생 할것 없이

능선으로 다시 올라

왔던 그대로 빽한다

다시 여천천 목교로 돌아와

올때의 반대편에 데크길이 보여

그곳으로 가본다

시설 잘 해놓았다

어! 동해선 철로 아래서 데크길이 끝 

여서 막아 놓으면 어떻해 가라고 ㅠ

할수없이 넘는다

약 50m 정도 철로 아래를 지나면

공사중인 출입 통제된 줄도 넘고

태화강역으로 돌아와

돋질산 산행도 끝 16.18

역사로 들어가 전광판을 보니

출발시간 2분전이다  바쁘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