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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19 양산 성암산(177.6m)~천마산(528.5m)~천막산(195.4m)
    카테고리 없음 2023. 6. 25. 08:08

    산행한날 : 2023.6.24.토

    날씨 : 맑음

    코스 : 북정공단~유산4교~개척구간~성암산~169봉~산불초소(높이 약355m)~임도 정자~감결마을 삼거리

        ~안부 삼거리~천마산~천마산 정상석~동릉(길희미)~장제마을~천막산~아랫반회

    걸은거리 : 12.88 Km

    소요시간 : 6.03 분

    교통편 : 갈때 명륜 지하철역앞 8.54(12번)->북정 공단 9.47

                올때 아랫반회 16.00(12번)->범어사 지하철역 16.55

    북정공단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바로 출발 9.47

    정류장뒤 횡단보도를 건너

    좌측으로 좀 가면

    GPS에 표기되지 않은

    양산천을 가로지런 신설 다리를 지나

    다리를 지나며 보이는 공장뒤 성암산

    배내골방향 도로로 가다

    유산3교를 지나 10.07

    좌측 공장 건물옆 전신주가 있는 곳이

    올 들머리(성암산 능선 끝)로 잡은곳

    근데 자물쇠로 채워진 철문이 가로막고 있다 ㅠ

    아무리 둘러 보아도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할수없이 돌아나가 다시 산으로 오를만한 곳을 찿는다

    이 지역은 공장지대라 성암산을 빙둘러 싸고 있어

    올라갈만한 곳이 있으려나

    성암산을 검색하니 한사람이 이곳으로 해서 올랐다는데...

    도로가로 바짝 붙어 가다 유산4교에서 

    공장사이 산아래에 사다리가 보인다

    잠시 오르면 능선을 가로지런 길 ?

    우측으로 조금 가보니 길?은 금방 끝나버리고

    할수없이 성암봉 정상을 보고 개척해서 오른다

    좀은 가파르지만 쉬업쉬엄 치고 오른다

    정상 좌측 능선으로 오르니

    좌측에서 오는 희미한 길이 보인다

    곧 성암산 정상 10.44~10.52

    출발지에서 이곳까지 2.19Km

    그곳에 국가 기준점 표지기 하나만

    올도 같이한 철인님 표지기 달고

    정상의 삼각점

    이산은 2년전쯤 보아 왔었는데

    오늘에사 오르게 되었다

    정상을 지나 희미한길

    낮은 능선을 지나며

    쓰러진 나무들도 요리조리 피해가며

    169봉 살짝 올라 11.04

    희미한 길은 계속 이어 진다

    산불 초소봉 아래서 길 주의

    묵은 좀 너른 길은 우측 아래로

    초소봉 가는 길은 희미한 능선 길로

    산불 초소봉 11.25~11.32

    초소에서 보이는 옛 어곡산

    지금은 선암산(700.9m)

    초소를 지나면 한결 길이 뚜렷하다

    임도로 내려서서 우측으로

    추모공원을 지나

    임도 정자 쉼터에서 이른 점심 11.45~12.00

    햇빛은 따가운데 시원한 바람이 불어 준다

    정자를 지나 천성산1봉(옛 원효산)이 보인다

    갈림길에서 임도를 벗어나 좌측으로

    그곳의 이정표

    우리들이 온 방향

    이어서 갈방향

    길 좋다

    두번째 이정표를 지나

    조망 바위에서 어곡 공단쪽

    좌측으론 금정산이 우측은 선암산

    바위길도 잠시 지나

    좌측 선암산 매봉에서

    우측 신선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멀리 금정산

    천성산1봉

    오르고 있는 능선 완만하며 길게 가진다

    감결마을 갈림길 13.07

    이곳서 부터 몇차례 지나본 길이다

    능걸산.뒷삐알산.염수봉으로 해서

    아님 에덴벨리 그리고 축전산으로 해서

    날개가 떨어진 이정표

    안부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13.16

    삼각점이 있는

    이곳이 천마산 정상 13.22

    이곳까지 7.13 Km

    정상을 지나 내려섰다 올라서면 보이는 바위들

    그곳에 양산시가 세운 천마산 정상석 13.27~13.40

    정상석에서 살짝

    좌측으로 내려가면 바위들

    이후 길 희미하다

    경사 가파른데다

    낙엽 쌓인곳이 미끄럽다

    간혹 보이는 표지기들

    바위지대를 지나며 보이는 천성산1봉

    글고 조금후 오를 천막산이 보인다

    길게 누운 천막산

    좌측으로 올라 우측으로 내려 왔다

    부산 근교의 이름 붙은 봉은

    거의 다 올라 보았다 생각 했는데

    최근에 우연히 오록스 맵을 보다 발견하게 되어

    올 먼저 오른 성암산 그리고 천마산

    이어 오를 천막산을 연계하면

    코스가 될것 같아 찿았다

    바위를 내려서면 소나무숲

    그곳에서 우측으로 보면 묘지1기가 보인다

    이후 묘지길따라 내려 가다

    칡 넝쿨 사이 임도

    그곳에서 천막산으로 가기위해 좌측으로

    앞에 보이는 큰 나무에서 또 좌측으로

    근데 이게 GPS에서 길 표시가 되여 있는데

    묵은 길위에 온통 칡넝쿨이 ㅠ

    좀 전의 좋은길로 가면 아래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와야할 상황 함 부딛혀 본다

    칡넝쿨을 헤치고 밝고 조심조심 

    힘들게 내려선 장제마을에서

    뒤돌아본 천마산쪽

    도로로 나가

    좌측으로

    고개 만디의 14.50

    절개지 끝에서 오른다

    길인듯 아닌듯

    능선으로 올라 좌측으로 잠시 가면

    두루뭉실한 천막산 정상 15.00

    이곳까지 10.28 Km

    그곳에 이분이 요 근래에 다녀갔다 ?

    코팅지가 새것이다

    철인님 표지기 달고

    살짝 빽하여 능선따라 간다

    능선으로 희미한 길이 이어 진다

    그러다 너른길

    잠시가면 너른 길은 좌측으로

    우린 직진방향 희미한 길로

    곳곳에 소나무 짤린게 널부러져 있다

    안부에서 우측으로

    골짜기에서 묘지가는 돌계단길따라 내려 간다

    돌계단 길이 제법 길게 내려 간다

    근데 이 무거운 돌들을 어떻해 운반했는지 ?

    도로로 내려서서

    좌측 도로로해서 양산천을 가로지런 벌석교를 지나

    버스 정류장이 있는 아랫반회로 도로따라 제법 길게 간다

    아랫반회 버스 정류장에서 끝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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