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2 영천 새산(154.9m)~봉산(559.5m)~태실봉(462.9m)

산행한날 : 2023.8.7.월

날씨 : 맑고 연일 폭염경보(35도)

코스 : 골프장 입구~새산 왕복~부흥교~치일리(봉산 들머리)~수목장~326.6봉~우회길 두번~봉산~

    바위 우회길~바위 전망대~운부암~은해사 2.5Km 남겨둔 지점~능선 삼거리~태실봉~태실~은해사

    ~상가지역~치일리 버스 종점

걸은거리 : 14.41 Km

소요시간 : 6.00시간

교통편 : 갈때 부전역 7.20->신녕역 9.40 역앞->택시 콜(10000)->골프장 입구

             올때 치일리 버스 종점 16.25(222번)->신녕역 16.35 18.32->부전역 20.52

걸은 경로

새산 들머리인 골프장 입구까진

노선 버스로 가긴 어려운 곳이라

택시를 이용하여 골프장 입구까지 간다

골프장 입구 고개에서 하차하여

가드레일이 끊난곳이 새산 들머리 10.09

생각지도 않은 뚜렷한길

뚜렷한길 잠시가다 새산 정상은

좌측으로 살짝 벗어나 있다

정상의 삼각점

들머리에서 5분만에 올라선 새산 10.14

그곳에 달린 표지기 하나

정상을 지나서도 이어지는 뚜렷한길

그곳으로 해서 가면 거리는 줄일수 있지만 

모 시설의 수련원이라 혹여나 제지를 하면..

다시 좀전의 골프장 입구로 되돌아와

택시를 타고 올라온 방향으로 되 내려 간다

골프장 이름 : 골프존 카운티 청통

부흥교를 막지나

바로 좌측으로

가야할 방향으로 필공산 능선들

새신 정상에서 곧바로 모시설로 가면 탈출구 한곳

ㅠ 철망문이 잠겨 있다 정문으로 가면 어떨진 ?

요서 우측으로 꺽어 잠시 가다

T자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길게 간다

그늘 없는 도로길 ㅠ

소공원 앞을 지나

치일리 버스종점 부근이 봉산 들머리 10.46

이곳까지 2.48 Km 걸었다 골목으로 들어가서

치일 저수지 둑아래 작은 다리를 지나

너른 길이 이어진다

너른길 잠시가다 골짜기의

배수로 따라 좌측으로 오른다

묘지를 지나

그곳에 달린 표지기들

배수로를 건너 시누대 숲을 잠시 지난다

그리고 수목원 확장 하려는뜻 조성중인 곳을 지나

아카시아 나무들도 지나면

비석과 제단 그리고 수목장이 이어 진다

수목장의 이정표

제법 규모가 큰 수목장을 지나

능선으로 뚜렷한 길이 이어 진다

사거리 안부에 세워진 이정표를 지나 11.26

가야할 방향은 직진 운부암방향

완만한 오름길 가다

326.6봉 아래서 좌측으로 우회길

우린 326.6봉을 보고 가파르게 오른다

326.6봉 11.38~11.50

326.6봉 내려서서 능선으로 가다

무명봉 두곳은 우회길로

묘지 한곳을 지나며

봉산 정상을 오르면서 묏돼지의 흔적들 

글고 정상 주변들도 파헤쳐진 흔적들이 엄청 넓다

봉산 정상 12.50

이곳까지 6.66 Km

봉산 정상을 지나 또 한번 바윗길을 우회 한다

그리고 바위 전망대13.04~13.20

바위 전망대에선 본 신녕면

그 좌측 뒤로 화산(828.1m)

바위 전망대를 지나 갈림길에서

좌측방향 운부암으로 내려 간다

운부암 원통전 13.38

운부암뒤 거목

거목에서 본 다음 이어갈 태실봉 조망

운부암을 나서며 13.55

은해암 2.5 Km남겨두고 태실봉으로

갈 방향은 신원리 캠핑장 방향으로 가다

골짜기의 계곡을 지나

요 작은 다리를 지나

조금만 가면 좌측으로 뻗은

가지 능선으로 오른다

처음은 길(옛길)이 희미하다

초입에 빛바랜 표지기 하나

조금 더 오르면 또 표지기 하나

그리고 좀더 오르면

우측에서 오르는 뚜렷한길 만난다

능선 삼거리로 올라

좌측으로

이후 길은 20여년전 관봉에서

능성재로 해서 태실봉으로

두번 지나 보았던 길이다

태실봉 14.45~14.50

이곳까지 10.78 Km

강일님 요즘도 부지런히 다니시는지

태실에서

인종대왕 태실 15.01

태실봉 날머리

은해사에 들러

극락보전

일주문을 나서 상가지역도 지나

치일리 버스 종점에서 끝 16.09

신녕역 부근에서 18.32분에 출발하는 기차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