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922 구미 자파산(212.9m)~내월봉(378m)~김천 광덕산(391m)~선산 안산(144m)~월류봉(341.7m)~쌀개산(225.7m)
    카테고리 없음 2022. 11. 15. 09:51

    산행한날 : 2022.11.14.월

    날씨 : 흐림

    코스 : 무을면 백자리(가느실지 지나)~자파산~내월봉~삼거리~광덕산(왕복)~삼거리~전망대~안산~

        봉남1리(월류골)~339.3봉~월류봉~332.3봉~쌀개산~내고1리

    걸은거리 : 14.72 Km

    소요시간 : 5.13 분

    교통편 : 갈때 구포역 7.11->구미역 9.08 역앞 9.30(170번)-> 선산 터미널 9.56~택시(13000)

          ~무을면 백자리

                 올때 내고1리~택시 (8500)~ 선산 터미널 15.55(171번)->중앙시장 16.42 구미역 18.01->

         구포역 19.54

    무을면 백자리서 출발 10.15

    골짜기로 들어 가다

    축사 조금 못미쳐서

    우측 포장길로 오른다

    포장길이 끝나면

    바로 묘지 우측으로 해서

    능선에 오른다

    능선에 올라 처음은 길이 안 보이지만

    조금 가다 희미한 길이 살아 난다

    자파산 정상 10.34~10.42

    이곳까지 0.91 Km

    자파산을 내려서서

    안부를 지나

    능선의 묘지길 지나고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11.11

    굽어진 소나무가 보이면 또 좌측으로

    내월봉 정상 11.27

    이곳까지 3.03 Km

    내월봉 정상에 달린 표지기들

    광덕산 갈림길 11.30

    이곳에서 우측에 있는 광덕산 갔다 온다

    광덕산 11.39~11.44

    이곳까지 3.67 Km

    정상에 달린 표지기들

    다시 삼거리로 돌아와 11.52

    전망대에서 12.01~12.19

    갔다온 광덕산

    3년전인가 가보았던 좌측 원통산(474.6m)

    우측 곰바우산(319.6m) 중간쯤 멀리 옥녀봉(520.1m)

    옥녀봉은 올 봄쯤인가 어구산.복우산과 연계해서

    전망대를 지나 안산으로 가기 위해서

    우측으로 크게 꺽어 내려 간다

    좌측으로 가면 울고개 가는길

    그곳에 달린 표지기(우측 방향에)

    가파르다

    안부(재) 사거리에서 직진방향 12.33

    곳곳에 이 표지기가 달려 있다

    낮은 능선 길게

    길이 넘 좋다

    글씨 지워진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내려 간다

    도로로 내려서서 좌측으로 조금가면

    이정표와 종주길 안내도

    원래는 이곳으로 내려와야 하는데

    지나온 길이 뚜렷하다 보니

    살짝 돌아와 졌다

    이정표와 안내도에서 보이는 가야할 안산

    좌측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지름길로 간다

    밭을 지나 이곳으로 오른다

    안산 정상 13.30~13.38

    이곳까지 9.12 Km

    정상을 지나 묘지가는 길로 내려 가면

    대나무 숲을 지나 또 묘지

    그아래에 농장의 밭에

    온통 그물망이 둘러쳐져 있다 ㅠ 실례

    배터지 둑길로 해서

    봉남1리 방향으로

    봉남1리 마을회관을 지나

    캠핑카가 있는 곳에서

    우측 산으로 오른다

    그 입구에 이정표가

    339.3봉에서 좌측으로 14.32

    월류봉 정상 14.42~14.47

    이곳까지 12.30 Km

    정상에 달린 표지기들

    332.3봉에서 우측으로 내려 간다

    쌀개산 15.04

    이곳까지 13.35 Km

    쌀개산 정상에

    내고1리로 내려서서 능선 끝에

    마을을 지나

    고속도로 옆으로

    내고1리 마을 회관에서 산행종료 15.29

    오전에 타고왔던 택시 콜하여 선산 터미널로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