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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21 여수 연도 금광산(164m)~증봉(226.9m)~진거름산(102.4m)~앞산(116.4m)~취북산(160.3m)
    카테고리 없음 2024. 3. 31. 08:25

    산행한날 : 2024.3.29~30.금~토(무박)

    날씨 : 맑음

    코스 : 덕포마을~소리도(연도) 등대~소룡단 왕복~금광산~185.4봉~증봉~연도항~진거름산 왕복~

         앞산 왕복~역포마을~취북산 왕복~역포 선착장

    걸은거리 : 13.26km

    소요시간 : 5.58분

    배편.연도 버스편 : 갈때 여수항 6.20(금오 고속 폐리호)->연도 역포 선착장 8.00-버스이동-덕포마을

                         올때 역포 선착장 16.00(금오 고속 폐리호)->여수항 18.00

    30여년전 초보 낚시 시절

    함 왔던 연도(소리도)

    올은 산을 타기위해 함 찿았다

    글고 몇주전 EBS에서 방영된

    [한국기행]에서도 소개되였던 연도

    이곳을 섬을 아주 좋아하는

    지인의 강력 추천으로

    올 다시 연도로 오게된 계기다

     

    * 이곳을 추천한 지인 최정윤씨

    산행기를 올릴때 본인이 추천했다고

    꼭 올려 달래서 ㅋ

     

    연도의 한대뿐인 미니버스

    배 도착시간에 맞추어 출발하여

    덕포마을 내려서기전

    고개에서 하차하여(버슨 요기까지만)

    연도 탐방과 산행 시작한다 8.38

    고개에서 덕포마을로 내려 간다

    덕포 마을과 그 뒤 증봉

    덕포 좌측 해안

    덕포 마을의 이정표

    등대 가는길

    덕포 우측 해안

    덕포 우측 해안

    이쁘게 피였던 동백꽃이 ㅠ

    소리도(연도) 등대 9.07

    소리도는 옛이름-1396년(태조 5년)에 순천부에 소속되였을때

    처음으로 연도라 하였다(지식백과에서)

    등대에서 본 소룡단

    다시 한번더 소룡단 보고

    소룡단을 갔다와서

    금광산.증봉을 가지 않는다면

    남부마을 탐방로로

    쌍굴 데크 전망대에서 본 등대아래 해안 

    그 위 등대

    아랜 쌍굴

    쌍굴 지나 우측 데크길로 간다

    나올땐 좌측 능선길로

    등대 아래

    쌍굴쪽

    소룡단에서 9.13~9.33

    이곳이 몇주전 EBS [한국기행]에 소개 되였었다

    소룡단에서 본 등대쪽

    뒤돌아 보며 좌측쪽과 그 뒤 등대

    뒤돌아 보며 

    소룡단에서 우측으로

    본인 인증샷

    소룡단 끝쪽

    소룡단 내려 서기전

    남부마을 갈림길로 돌아와

    금광산과.증봉을 가기위해

    등대까지 되돌아 간다

    금광산 가는길 등대 뒤에서

    길을 찿아 오르면

    벤취 쉼터를 지나

    완만한 능선으로 가진다

    금광산 정상 9.52

    덕포 마을 고개에서

    이곳까지 걸은거리 3.37km

    그곳에 울팀이 달아온 표지기

    금광산 정상을 지나 증봉까지

    완만한 능선으로 해서 서서히 오른다

    이곳 산행기 정보가 없어

    은근 걱정을 했었는데 그건 기우였다

    뚜렷한 능선에 가시덤불 크게 방해를 받지 않는

    무난한 길이 이어 진다

    살짝 오르며 185.4봉 지나고

    증봉 정상의 모 시설물 땜에

    10여m ? 앞두고 오를수 없어

    그곳에 무엇을 표시하는가는 몰겠지만

    요걸로 정상 인증 한다 10.15

    이곳까지 4.36km

    정상을 오르지 못함을 아쉬워 하며

    이후 포장길따라 남부 마을 쪽으로 내려 간다

    우측 남부마을

    그 좌측으로 동부 또 좌측 서부

    뒷쪽 짤룩한 곳이 북부마을

    좌측 봉우린 158.1봉

    남부마을

    연도항

    좀은 이르지만 지역 맛집이란곳

    요기서 점심 묵고 10.45~11.22

    이층은 카폐

    고갤 오르며 뒤돌아 본

    마을 전경과 그 뒤 증봉

    능선을 지나며 좌측 해안쪽

    능선의 도로따라 좀은 길게가다

    우측으로 뚜렷하게 너른 길이 보이면

    이곳에서 진거름산 왕복 한다 11.59

    막아논 곳에서 좌측으로

    이후 진거름산 정상까지

    뚜렷한 길이 이어 진다

    중간쯤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주의

    진거름산 정상에 12.15~12.22

    이곳까지 9.41km

    정상에 달린 표지기들

    울팀들이 달아논 표지기들

    진거름산 입구로 되돌아와 12.46

    도로로 이어 가다

    이곳에서 편도100여m 거리에 있는

    앞산 정상까지 왕복한다

    묘지까진 길 뚜렷

    이후 우측으로 조금만 가면

    도로의 높은 곳에서 오르다 보니

    크게 오를것 없는 앞산 정상에 올라 12.49

    이곳까지 10.53km

    다시 도로로 내려와

    역포 마을로 내려 간다

    앞으로 보이는 취북산

    아래 역포마을

    역포마을로 내려와13.11

    거미줄 처럼 깔린 어지러운 골목길 GPS 보며

    요리조리 돌아 길 찿아 취북산으로 오른다

    능선으로 이어지는 밭사이 길을 지나

    산속으로 접어들면 길인듯 아닌듯 

    곳곳에 오래된 돌담으로 둘러쌓인 옛 밭터도 지나

    약간의 가시덤불 저항도 받으며 올라선 

    취북산 정상 13.34~13.42

    이곳까지 12.52km

    그곳의 삼각점

    글고 울팀이 달아논 표지기

    취북산 정상으로 동백꽃 군락지

    다 떨어지고 남은 동백꽃 몇개중

    마지막으로 올라온 두사람 합류하여 

    올라 갔던길 그대로 빽하여 내려 간다

    역포 선착장으로 내려와

    여유롭게한 산행 종료하고 14.30

    배 출항 시간 16.00까지

    1시간 30분 동안 이곳저곳 기웃 거리다

    배 시간에 맞추어 온

    금오 고속 폐리호를 타고

    여수항으로 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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