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병풍산(365.8m)~화산(280.5m)~식산(490m)~백원산(524.3m

산행한날 : 2020.08.18.화

날씨 : 맑음

코스 : 아랫마~병풍산~267.5봉~성동리~204.1봉~화산~421.8봉~식산~한양옛길(배우이 고개)~483봉~

     안부 갈림~백원산(빽)~안부 갈림~도림사~서곡동

걸은거리 : 약12km

소요시간 : 6.01분

병성동 아랫마에서 출발 11.05

병풍산 11.50`11.55

이곳까지 1.27km

267.5봉

이곳서 좌측 능선으로 가야하는데

고마 우측 능선으로 왕복  약20분 알바 

그것도 알만한 두사람이 ㅠ

이날 기온은 무지 더운날 

그 여파로 산행 마칠때까지 무지 고생했단거

이후 정상등로 복귀

성동리서 늦어서도

점심은 묵고 간다12.40`12.50

도로 아래를 지나

이번엔 고속도 아래를 지나

이후 뚝떨어진 고도에서 다시 오른다 ㅠ

204.1봉 13.14

화산 13.44

전망대에서 

식산 15.03

배우이 고개(한양옛길) 

483봉지나 안부 갈림길서 갈등

앞서 병풍산 지나 내려가면서

약20분 알바 했던게 날씨도 덥고 그 여파로

일행들과 많이 뒤쳐진 상태

이제 백원산을 앞두고 갔다와야 하는데

그곳서 퍼질러 않아 있으니

같이 뒤쳐진 갑장 등네마

백원산을 앞두고 우째 저길 않갔다 오겠노

그래서 갔다 왔는데 그 결관 젤 꼴찌 ㅠ

잘 가진 못하지만 여태것

꼴지 하산해보긴 처음이다

그래서 백원산 정상 올랐다 16.00`16.05

다시 안부로 빽하여 16.18

골짜기 농막을 지나 16.38

 백원산에서 바닥난 물

도림사로 내려와 목을 축이고

산방 버스가 들어올수있는

큰길로 내려 갔드마(서곡동)

산방 버스가 보이지 않는다

전활 해보니 마을앞 큰길이 아니고

어디로 찿아오라 해서 찿아 갔드마

벌써 하신식은 마치고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17.06

그러거나 말거나 땀에 저린 몸은 씻어야 하기에

씻을곳을 물어니 조~기로 가란다

으악 물이 왜 이렇게 차

한여름 쏫아나는 물이 얼음물 같다

덕분에 등물 시원하게 하고

산방 버스에 올라 귀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