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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과 산행일 ; 2024.11.11.월
날씨 : 맑음
코스 : 법흥교~호반 나들이길~석빙고.선성현 객사~민속촌~토계동 계남고택~동산서원~덕산지맥~
깃대배기(217m)~용상동
걸은거리 : 약7km
소요시간 : 3.08분
교통편 : 부전역 7.20->안동역 10.45 역앞 11.40(611번)->법흥동 12.07 12.36(111번 환승)->CGV건너 12.39
용상동(농협) 15.47(순환2번)->안동 터미널 16.47 안동역 17.31->부전역 20.52
걸은 경로
이기 뭔일 요 며칠전 바래길 하고
GPS 분명 끄고 올 출발점에서 다시 시작 했는데
그 경로가 남해 바래길에서 이곳 안동 법흥교까지
직선으로 연결 되였다 ?
올 걸은 거리 약7km GPS엔 남해 바래길 포함 226km ㅠ
올 계획했던 코스 안동역을 나오면
그앞 버스 정류장에서 월영교를 지나는 112번 버슬 타고
월영교에서 하차하여 민속촌을 둘러보고
호반 나들이길을 지나 정상동에 있는(검찰청.법원 부근)
귀래정(경북 문화재 자료 17호)
반구정 재사(경북 문화재 자료 258호)
고성 이씨 재사(경북 유형 문화재 23호)
고성 이씨 신도비(경북 유형 문화재 24호)
어은정 및 재사(경북 유형 문화재 42호)를 둘러보고
귀가하는 일정을 잡았드만
정류장의 전광판에 거의 1시간을 기달려도
112번 버스 출발한다는 안내가 뜨지 않는다 ㅠ
안되겠다 싶어 월영교 부근으로 가는 노선 버슬 알아보고
빠른 시간에 출발하는 611번 버슬 타고
법흥동에 내려 택시를 탈려고 기달리는데
이곳 정류장 전광판에 112번 버스 19분후 도착 한다고 뜬다
그럼 택시를 안 타도 되겠다 싶어 112번 버슬 기다리는데
왼걸 20분이 지나 112번 버스가 전광판에서 사라진다
그러고도 10분을 기달려도 112번 버슨 전광판에서 뜨질 않는다
안동역에 10.45분에 내려 112번을 기다리는 1시간
법흥동에서 또 112번 기다리니는 30분
그러다 보니 버슬 기다리는데만 1시간 30분을 까 먹어 버렸다 ㅠ
올 계획한 코슨 다 가보질 못하겠다
부전역에서 출발할때 일몰 시간을 고려하여
안동역을 17.31분 출발하는 차표도 미리 끊어 놓은 상탠데
코스 급 변경 호반 나들이길 출발점이 법흥동에서 가까워
그곳으로 지나는 111번 버슬 타고 법흥교를 지나
CGV 건너 그곳에서 하차하여 출발한다
법흥교 호반 나들이길 출발점에서 12.39
그곳의 이정표
이곳은 공사중 우회길
월영교
7~8년전 월영교 글고 지니왔던 호반 나들이 길
법흥교 지나 임청각(보물 182호)
그 옆 법흥사지 칠층전탑(국보 16호)
차량 이동하여 영주 무섬마을로 여행했던 적이
석빙고
선성현 객사(경북 유형 문화재 29호)
박원숙 초가
남반고택
수리중 담넘어로
기와가마
월영교
이후 민속 박물관 둘러보고
민속촌에서
권백종 정효비각
권백종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을 모신 비각
이춘백 초가
박분섭 까치 구멍집
민속촌을 지나
산속의 예움터 마을에서
전통 리조트 구름에는
신개념 휴앙지로 숙박 시설과
인성교육.전통문화.체험 공간인
예움터를 연계한 시설들이 있다
토계동 계남 고택(경북 민속자료 8호)
예움터 마을 지나 동산 서원으로
동산서원 가기전
북강정
문이 잠겨 담넘어로
북강정을 지나
동산 서원
문이 잠겨 담넘어로
동산서원에서 빽하면
왔던길 되돌아 가야 하기에
오록스 맵 보며 다른길 찿아 보니
덕산지맥이 동산서원 바로 위로 지나 간다
동산서원에서 너른길 조금 오르면
덕산지맥에 오르면 바로
이정표가 세워져 있다 114.45`14.50
우측으로
갈림길에서 직진
조금의 오르 내림길 지나
정자 글고 이정표에서 평화사 방향 직진으로 간다
이곳 오기전 이정표에서 정상이라 알키는곳이 이곳인 모양
오록스 맵에선 산 이름도 높이도 없다
갈림길에서 좌측 좁은 길로 간다
우측은 덕산지맥길
성곡길 방향으로 간다
그곳으로 깃대배기(봉)가 보여
높이 217m 깃대배기
그곳에 달린 표지기 하나
역시나 산여울님 표지기가
이후 가파른 내리막길 ㅠ
용상동 날머리의 성곡산 안내도 15.34`1540
이정표의 정상이라 한곳이 성곡산 정상인듯
이후 용상 시장옆 용상 농협 버스 정류장 찿아 간다
용상 농협 버스 정류장에서 끝 15.47
글고 계획했던 법원 부근의 귀래정및
다수의 문화유적들은 시간상 포기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