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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면 삼별초 바래길(마을 지선 2)~죽마등(163m)~정주산(182.5m)~사장등(111m)
    카테고리 없음 2024. 11. 15. 08:39

    산행한날 : 2024.11.14.목

    날씨 : 맑다 구름

    코스 : 서면 사무소~서상숲~사방댐(바래길 이탈)~진등고개~죽마등~정주산 왕복~사장등~서호마을

    걸은거리 : 7.72km

    소요시간 : 3.25분

    교통편 : 사상 터미널 8.30->남해 10.20 10.45(서면선)->서상 11.02

                  서호마을 14.42(서면선)->남해 터미널 15.26 16.30->사상 18.38

    걸은 경로

    5km 우측 정주산에서 6km까지

    폰의 GPS 이상으로 직선 처리 ㅠ

    서면 사무소에서 11.06분 출발

    그곳의 서면 삼별초 바래길 안내도

    좌측 분홍색 화살표 방향은 잘못 알키고 있다

    우측 초록색 화살표 방향

    서상숲 방향으로 간다

    조금 가다 도로 건너 

    분홍색 화살표 방향으로 꺽어

    서상천따라 가다

    요 다리 우측의

    서상숲길로

    11.04일 바래길12.남파랑길 44코스 마쳤던곳 조 다리 부근

    요긴 지난 11.07일 바래길 13.남파랑길 45코스 출발 했던곳

    서상마을

    서상항과 스포츠 파크

    망운산 등산로 이정표

    이후 포장 임도에서 비포장 임도로 이어 간다

    좌측 죽마등 우측 정주산

    올 코스 거리가 짧아 가보지 않은

    두 산을 연계해 가볼려 한다

    비단풀 갤러리

    이곳이 반환점

    비단풀 갤러리

    사방댐에서 본 죽마등과 정주산

    사방댐에서 12.37`12.48 이곳까지 4.9km 지점

    남은 1.8km는 죽마등.주정산.사장등으로 가기 위해 패스

    4km 아래 사방댐에서 바래길 이탈하여

    죽마등.정주산.사장등 걸은 경로

    5km 우측 안부에서(삼각지점)

    걷지도 않았는데 GPS 이상으로 직선 처리 ㅠ

    바래길은 사방댐에서 우측 둑을 지나가야 하는데

    가보지 않은 산들을 가기위해 이곳에서 바래길 이탈한다

    진등고개 12.51

    이곳에서 포장 임도를 벗어나

    밭 좌측 묘지 뒤로 오른다

    길이 없다 ㅠ

    잡목을 요리조리 피해 가파르게 오르면

    표지기 하나 달려있지 않은 죽마등 정상 13.07

    이곳까지 5.02km

    죽마등 정상에 관리되지 않고 있는 묘 여러기

    죽마등에서 정주산까지

    능선으로 이어진 가까운 거리 

    역시나 길은 없다

    안부로 내려서서 정주산을 오른다

    정주산 올랐다 안부로 빽하여

    사장등으로 이어갈곳 안부

    정주산 정상 13.23`13.28

    그곳에 알만한 꾼들 표지기 다수 달렸다

    정상의 삼각점

    다시 안부로 빽하여 

    정주산에서 안부까지 GPS이상으로 직선으로 

    글고 이곳에서 진등고개까지

    가지도 않은곳 직선으로 ㅠ

    안부에서 죽마등을 오르지 않고

    우측 사면으로 간다 역시 길은 없다

    죽마등에서 사장등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올라 13.45

    오 ! 여기서 부터 묵은 길이 보인다

    글고 GPS도 정상 작동 

    능선에 묘지 여러기 

    이후 묵은 너른길은 좁은 희미한 길로

    여기도 표지기 하나 달려있지 않은

    사장등 정상 13.56 이곳까지 6.41km

    사장등을 지나 능선끝을 보고 내려 간다

    능선으로 내려가다 묘지1기

    그곳에서 우측으로 뚜렷한 길이 보인다

    근데 길이 다시 올라가는것 같아

    그걸 무시하고 능선끝을 보고 잠시 내려 가는데

    이후 길은 보이지 않고 빽빽히 우거지 잡목들 ㅠ

    아래 도로가 가까운데

    잡목들 헤쳐나갈일이 힘들것 같아

    묘지로 빽하여 뚜렷한 길로 간다

    사면길 곳곳으로 관리되지 않은 김녕 김씨묘

    이건 별감 김녕 김씨묘

    이 좋던 길은 사라지고 좀더 나가면

    한글로 된 묘비에서

    좌측 희미한 길로 내려 간다

    도로가 가까워 지며 돌계단이 보이고

    우측 바래길 출발했던 서상 마을과

    좌측 서호마을 중간쯤 사이 도로로 내려서서

    버스 정류장이 조금은 더 가까울것 같은 

    좌측 서호 마을로 간다

    서호마을 도착 14.31

    1.8km 못간 서면 삼별초 바래길과 

    가보지 않았던 죽마등.정주산.사장등

    연계한 산행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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